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Weeknd (문단 편집) == [[/활동|활동 및 라이브]]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nxkKZ0VcAAvsb5.jpg|width=100%]]}}} ||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The Weeknd/활동)]''' || 2009년, 에이블은 친구들[* 이 친구들이 바로 현재 위켄드가 속한 XO 레이블의 공동 대표와 매니저들이다.]과 함께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가출하여 토론토의 Queen Street에서 전전하며 노숙[* 2023년, 위켄드가 참여한 [[아바타: 물의 길]] 영화의 OST인 "Nothing Is Lost"가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 1차 후보에 이름을 올리게되어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 당시를 기억하며 기회를 얻게되어 보게 된 영화가 바로 '''[[아바타 1]]'''이었다고 한다. 당시에 큰 영감을 받았던 영화였는데, 이렇게 후속작에 그것도 영화의 감독인 [[제임스 카메론]]이 직접 자신을 거론하여 참여하게 된 것이 큰 영광이고 자신에게 매우 중요한 순간이라고 밝혔다.]하던 중 같은 지역의 American Apparel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방을 하나 얻어 친구들과 함께 음악 작업을 했다고한다. 이 당시 에이블은 솔로로 이름을 알리기 전이었기에, R&B 밴드의 일원이자 The Noise라는 예명으로 활동을 하고 있었다. 다만, 현재 사운드보다는 상당히 전형적인 R&B 곡들로 활동을 하고 있었다.[* YouTube에서 The Noise EP를 검색하면 나온다. 들으면 바로 알아챌 수 있는 점은, 음악이 2000년대 후반 유행했던 팝/R&B 그대로이고, 목소리는 마치 [[Justin Timberlake]]에 [[Michael Jackson]]을 섞은 듯한 목소리라는 것이다. 우연히도 위켄드가 크게 성공한 수 년 후,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자신의 월드 투어에 위켄드를 초대하여 함께 공연하기도 했다.] 이후 2010년, 프로듀서인 'Jeremy Rose'를 만나면서 믹스테잎 작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로즈는 위켄드에게 3곡을 프로듀싱해 주었는데, 그 곡들은 위켄드의 첫 믹스테잎 ''[[House Of Balloons]]''에 수록된 "What You Need", "Loft Music", "The Morning"이었다. 제레미는 자신이 프로듀싱한 곡들을 대중에게서 인정받으면 위켄드에게 곡들을 주겠다는 조건을 건다. 이후 2010년 11월, 위켄드는 The Weeknd라는 지금의 이름으로 유튜브에 곡들을 업로드했지만 처음에는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온라인상에서 점점 입소문이 나면서 관심을 끌었다. 이후 2011년 3월, 위켄드는 자신의 데뷔 믹스테잎을 공개했다. 비슷한 시기, 같은 캐나다 [[토론토]] 출신 래퍼 [[Drake]]와 프로듀서 '40'이 믹스테잎 속의 곡 중 "What You Need"와 "The Party & The After Party"를 감명 깊게 들었다고 한다. 드레이크는 곧바로 자신의 SNS에 올려 위켄드와 이 곡을 소개 하게 된다. 그 후 위켄드의 곡들은 [[피치포크 미디어]]와 [[뉴욕 타임스]] 등에 보도되며 더욱 큰 관심을 얻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위켄드와 드레이크의 인연이 시작된다. 구체적인 내용은 '''[[OVOXO]]''' 문서로. 2011년 3월, 위켄드는 그의 웹 사이트에 자신의 첫 믹스테잎인 ''[[House Of Balloons]]''를 무료로 공개했다. 이 믹스테잎은 평단의 '''엄청난 호평'''을 받았으며, 2011 Polaris Music Prize의 10개의 후보작 중 하나로 오르기까지 한다. 또한 같은 해 7월, 위켄드는 자신의 투어 공연을 시작했으며, [[토론토]]에서 첫 번째 공연을 펼치며 점차 명성을 얻어 갔고, 그다음 공연에선 Drake와 합동 공연을 펼친다. 이후 7월 31일에는 Drake의 두번째 OVO 공연에 특별 게스트로도 출연했다. 2011년 8월 18일, 위켄드는 두 번째 믹스테잎인 ''[[Trilogy|Thursday]]''를 다시 한번 그의 웹 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발표한다. 그 뒤 11월 21일에는 세 번째 믹스테잎인 ''[[Trilogy|Echoes Of Silence]]''를 공개한다. 이 3개의 믹스테잎은 [[메타크리틱]]에서 모두 80점 이상을 기록하는 등 평단의 호평을 받는다. 이듬해 2012년, 그는 믹스테잎의 음원들을 재편곡한 27개의 노래와 세 개의 추가 음원으로 구성된 ''[[Trilogy]]''라는 컴필레이션 앨범을 발매한다. 이 앨범은 빌보드 200 차트에서 4위에 오르게 된다. RIAA 플래티넘을 수상했고, 트랙 중 "Wicked Games"는 빌보드 핫 100 차트 53위를 기록하며, 좋은 상업적 성과를 얻는다. 믹스테잎과 첫 번째 컴필레이션 앨범과 관련된 내용은 [[Trilogy|해당 문서]]로. 같은 해, Cash(Amir Esmailian)와 함께 Universal Music Group의 자회사 형태의 레이블 'XO'를 창립한다. XO 레이블을 통해 위켄드는 [[Belly]], [[NAV]], [[Black Atlass]]와 같은 힙합과 R&B 장르에서 두드러지는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기 시작한다. 2018년 11월에는 캐나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비영리 회사 "HXOUSE"를 설립해 아티스트, 사업가, 음악가, 프로그래머, 타투이스트 등 직업을 가리지 않고 다방면의 뛰어난 전문가들을 교육자로 초청해 캐나다의 교육에 힘을 쓰고 있다. 이 외에도 캐나다의 각종 시설은 물론 교육, 사업 등에 큰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이에 캐나다 총리 [[쥐스탱 트뤼도]]가 HXOUSE와 위켄드를 직접 언급하며 [[https://variety.com/2020/music/news/the-weeknd-canadian-prime-minister-justin-trudeau-hxouse-1234765826|격려와 응원의 말]]을 하기도 했다. 교육자에는 [[Halsey]], [[Metro Boomin]], [[Oneohtrix Point Never]], Swizz Beatz, Boi-1da 등 내로라하는 프로듀서와 아티스트들이 참여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